기본 개념
하지불안증후군
임상양상
하지의 스멀거리고, 따끔거리고, 타는 듯 하거나, 가려움증의 증상, 불편함
쉬고 있을 때 악화, 움직이면 증상 완화
저녁이나 밤에 악화
진단기준
A.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있으며, 억제하려고 해도 억제하기가 어렵다
B.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은 주로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나타나며, 오래 움직이지 않으면 불편감이 심해진다.
C. 다리를 움직이면 일시적으로 증상의 호전을 보이는데, 다리를 주무르거나 비비거나 당겨도 일시적으로 완화된다.
D. 다리의 감각 및 운동증상은 낮시간에는 나타나지 않고, 주로 저녁에 시작되는 일주기변동성을 보임
**하지불안증후군의 90%에서 수면 중 주기적인 다리 움직임(PLMS)가 관찰된다.
치료
비약물적 치료: 수면위생
약물 치료
도파민 효현제
Pramipexole, Ropinirole
Benzodiazepine
Clonazepam
항경련제
Gabapentin, Pregabalin
아편양 제제
Oxycodone, Propoxyphene, Methadone, Tramadol
철분제제
Ferritin<50ug/L일때 사용
24년도 국시에서는 하지불안 증후군과 MDD가 동반된 환자의 치료법으로 Bupropion이 답으로 출제되었다! Bupropion의 기전이 NDRI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왜 사용 가능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0개의 글
글 작성
** 제목만 보더라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도록 완성된 문장으로 작성해주세요.
예시) 초음파 (X) → 초음파 사진에서 PDA 소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