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개념
쿠싱증후군 증상 및 검사
쿠싱증후군: 원인에 관계없이 과도한 glucocorticoid에 만성적으로 노출되어 빌생하는 임상양상들의 집합
증상:
원인:
검사:
쿠싱증후군 치료
1) 부신 종양 (부신샘종)
치료: 부신 절제술
수술 당일, 직후에 Glucocorticoid 보충
2) 쿠싱병 (뇌하수체 내 ACTH 분비종)
치료: 나비뼈 경유 절제술 (TOC)
3) 딴곳부신겉질자극호르몬증후군 (뇌하수체 외 ACTH 분비종)
치료
원인 되는 종양 절제
수술 불가능시 Adrenal enzyme inhibitors (Ketoconazole, metyrapone, mitotane)
추가 개념
의인성 쿠싱증후군와 외인성 스테로이드에 의한 2차성 부신기능저하 비교
→ 공부하다보면 헷갈릴 수 있으니 구분하자!
의인성 쿠싱증후군 : steroid 만성 과다투여 → 투여약으로 코티솔 과다로 인한 증상 (쿠싱증후군)
외인성 스테로이드에 의한 2차성 부신기능저하 : steroid 장기간 투여하다 중단 → HPA 억제 되어 있어서 코티솔 분비 잘 안되서 증상 발현 (부신부전)
steroid 장기간 투여했기에 쿠싱증후군을 이미 보이고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스테로이드 중단 후 쿠싱증후군 외모를 보이면서 부신부전의 증상을 호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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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초음파 (X) → 초음파 사진에서 PDA 소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