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AIDS)
원인: HIV; 레트로바이러스, RNA 바이러스
전파: 혈액, 정액, 질분비물, 모유 전파
급성 HIV 증후군: 성관계후 1달 뒤 발열, 인후통, 기침, 근육통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시 의심 (전염성 단핵구증과 유사)
검사
Step1-2. 효소면역분석 ELISA (총 2번 검사 시행!)
(3-6개월 재검사, 단 재검사시 음성이면 종료)
Step 3. 웨스턴블롯 (한국) 미국에선 HIV nucleic acid testing(NAT) 시행
노출후 예방
세척 및 알코올 소독, 추적검사 (6주, 12주, 6개월),
항에이즈약 (72시간이내)
기본요법으로 2 종류의 NRTI (AZT, tenofovir, 또는 stavudine 중 1개 + lamivudine 또는 emtricitabine 중 1개)를 투여
치료 : Antiretroviral therapy (ART) 3가지 initial regimen
Bictegravir + Emtricitabine + Tenofovir alafenamide
Dolutegravir + Emtricitabine + Tenofovir/Lamivudine
Ritonavir-boosted darunavir + tenofovir + Tenofovir/Lamivudine
효소면역분석 선별검사를 왜 2번 시행?
HIV 항체는 보통 감염 2∼12주 후에 발현함.
이러한 이유로 통상 위험한 성관계 이후 3개월이후에 검사하지 않고 3개월 이내에 바로 선별검사하기에 이 window period를 고려해서 3개월이 지난 후 다시 재검사를 필히 한다.
다만, 위험한 성관계를 가지고 3개월 뒤에 선별검사에서 음성이라면 이미 window period를 지났기에 굳이 검사를 더 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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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초음파 (X) → 초음파 사진에서 PDA 소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