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개념
판막질환별 수술 적응증
수술 적응증은 큰 틀에서의 진행 방향을 제시한 것이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조금씩의 예외들이 있다. 그러나, 국가고시에서는 큰 틀에서 알고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세부 기준까지 암기할 계획이더라도 큰 틀을 먼저 암기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우선 큰 틀에서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제시하였다.
[암기팁]
우선 직관적으로 좁아지는 질환(stenosis)은 얼마나 좁아졌는지 판막 면적이 중요하고, 역류하는 질환(regurgitation)은 volume overload에 의한 LVEF 감소 또는 LVESD 증가 정도를 보는 것이 중요함을 생각하자.
MR에서는 수축기 때 atrium으로 혈류가 regurgitation되므로, 이완기 때 regurgitation되는 AR과 다르게 EF가 과대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MR에서 AR에 비해 더 기준이 넓다. 이를 이해한 다음 MR에서 60, 40, AR에서 55, 50을 외우자.
AS에서 4, 40, 1과 MS의 1.5는 단순암기로 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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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초음파 (X) → 초음파 사진에서 PDA 소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