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조치} 상처를 심장높이보다 높이 올린다 질문드립니다.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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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1일
20년도 2차 임종평에서 , 뱀에 물려 ‘응급실’에 온 환자에게 물린팔을 심장 위로 높인다는 선지가 오답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정리해주신 내용대로라면 응급실에서는 심장위로 높이는게 맞는 내용인데 , 이 문제에 따르면 틀린내용이 됩니다. 강의록에는 어떤 의미로 쓰신지 궁금합니다.
1개의 의견
하우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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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7일
뱀 물림 조치에 관하여 질문해주셨습니다.
기존 강의록에서 응급실에 내원한 뱀 물림 환자에게 ‘상처를 심장 위로 높인다’라고 기술되어 있었는데, 교과서와 가이드라인을 다시 확인해보았을 때 내용상 오류였다고 판단됩니다.
응급조치 상황에서 ‘상처를 심장과 같은 높이(sabiston) 내지 더 아래의 위치(tintinalli)로 한다’라고는 설명되어 있으나, 상처를 심장보다 더 높게 위치하게 한다라고 설명하고 있진 않습니다.
Uptodate에선 뱀의 종류와 독, 그리고 국소 손상과 전신 독성의 정도에 따라 권장사항이 다르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출혈독은 심장과 같은 높이로, 신경독은 심장보다 아래로 위치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근거는 제한적).
위의 내용과 일치하게 강의록 수정하였습니다. 내용 상의 오류로 학습에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