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by
에니지등급
·
2025년 3월 11일
개념 공부 중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Elective한 비심장수술에서 심혈관계 질환이 이미 진단된 환자의 경우, 수술을 연기하고 우선적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평가하고 치료한다.
관상동맥질환이 새롭게 진단된 환자
Acute coronary syndrome : 수술 3개월 이상 연기하고 우선 진단적/치료적 PCI시행
Chronic coronary syndrome : 중등도/고위험 수술은 우선 수술을 연기하고, EKG, biomarker, functional capacity, 운동부하검사, stress cardiac imaging 등을 시행하여 필요한 경우 elective PCI 시행
최근 관상동맥 시술 또는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을 경험한 환자
Elective PCI 후 6개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후 12개월 이후로 elective 수술 연기
Elective PCI 이후 Time-sensitive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이중 항혈소판요법(DAPT)을 최소 1개월 이상 유지한 후 시행
급성관상동맥증후군으로 PCI를 받은 후 time-sensitive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이중항혈소판요법 (DAPT)을 최소 3개월 이상 유지한 후 시행
비응급 수술 연기 : Balloon angioplasty (14일), BMS (30일), DES (6개월-1년)
(Sabiston 및 2014 가이드라인 기준. 2022 가이드라인에서는 해당 내용이 삭제됨)
위 글에서 헷갈리는 부분 빨간색으로 표시했습니다.
“Elective PCI 후 6개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후 12개월 이후로 elective 수술 연기“
라고 언급되어있지만, 그 위에는
“Acute coronary syndrome : 수술 3개월 이상 연기하고 우선 진단적/치료적 PCI시행“ 라고
기입되어있습니다. 한쪽에서는 12개월 후로 연기하라고 하고, 다른 쪽은 3개월이라고 서로 상충되는 것 같아서,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1개의 의견
하우스쌤
·
2025년 3월 17일
ACS or PCI 후 수술 연기에 대해서 질문해주셨습니다.
The preferred management of patients on DAPT due to PCI is to delay elective NCS until completion of the full course of DAPT (6 months after elective PCI and 12 months after ACS). However, several recent trials have indicated that shortening DAPT duration to 1–3 months after implantation of modern DES is associated with acceptable rates of MACE and stent thrombosis in low- and moderate-risk patients. Based on these newer data, it is recommended to delay time-sensitive NCS until a minimum of 1 month of DAPT treatment has been effectuated. In high-risk CV patients, for example due to an ACS, a DAPT duration of at least 3 months should be considered before time-sensitive NCS.
위 문단은 ‘2022 ESC Guidelines on cardiovascular assessment and management of patients undergoing non-cardiac surgery, pg.3861’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이상적으로는 DAPT full course를 완료한 이후로 Elective non-cardiac surgery를 미루는 것이 좋으나, 최근의 데이터에 따르면 출혈 가능성이 낮은 환자에게 modern DES를 삽입한 경우에는 수술이 time sensitive한 경우 기간을 더 짧게 줄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진 것 입니다.
후자의 3개월 이상을 연기하라는 권장사항은 조금 느낌이 다릅니다.
수술을 최소 3개월 이상 연기할 수 있다면, 일반적인 ACS 환자와 동일하게 진단적/치료적 PCI를 시행하라는 내용입니다. 위의 가이드라인의 마지막 내용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아마도 최소 3개월의 DAPT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수술을 연기가능하다면 일상적인 PCI와 동일하게 진행하면 된다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ACS 이후에는 Elective surgery라면 수술을 12개월 연기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time-sensitive surgery라도 최소 3개월은 연기해야된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러한 관점에서 ‘3개월 이상’ 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