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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 반발압통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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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전

acute appendicitis의 경우 대부분 문제에서 RLQ rTd(+)소견을 주는데

이것이 곧 또 천공은 아니더라구요??

소아장중첩증 24임종평기출 보니까 국소적인 rTd(+)소견을 보고 복막자극징후라 해석한뒤

관장을 통한정복이 아닌 수술을 통한 도수정복을 고르는 문제가있던데,

generalized가 아닌 localized rTd를 복막자극징후,천공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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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

메디톡 AI

AI 작성

·

4일 전

일반적으로 국소 반발압통(rebound tenderness)은 해당 부위의 복막 자극(peritoneal irritation)을 의미하며, 반드시 ‘천공(perforation)’이 이미 일어났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급성 충수돌기염에서 RLQ(우하복부)에 국소 반발압통이 흔히 나타나는데, 이는 충수돌기 부위에 국소적인 염증이 복막을 자극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국소 vs. 전반적 반발압통

  • 국소 반발압통: 대개 특정 기관(예: 충수돌기, 담낭 등)에 국한된 염증이 복막을 자극할 때 나타납니다. 꼭 천공이 되었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전반적 반발압통: 복막 자극이 복부 전체로 퍼진 상태이며, 천공으로 인한 복막염이 확대되었을 때(예: free perforation으로 인한 diffuse peritonitis) 흔히 나타납니다.

소아 장중첩증 예시에서의 국소 반발압통

  • 장중첩증 환자에서 RLQ 등 특정 부위에 반발압통이 나타나면, 단순히 ‘감돈(intussusception)으로 인해 장이 겹쳐져서 생긴 국소염증’ 정도가 아니라, 장 괴사나 천공 위험이 높아 복막이 자극되고 있다는 점을 의심해야 합니다.
  • 이런 복막자극징후가 확인되면 안전하게 관장(공기/바륨) 정복을 시도하기보다는 수술적 정복(도수정복)을 고려하는 쪽으로 치료 방침이 바뀌게 됩니다. 이는 혹시 모를 장의 천공, 괴사 여부를 수술 중에 직접 확인하고 처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국소적인 반발압통은 그 위치에 있는 장기나 구조의 강한 염증 혹은 부분적 복막자극을 의미하며, 이를 ‘이미 천공이 발생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장중첩증 등 다른 질환에서 복막자극징후가 보인다면 장 손상(괴사, 천공 등)을 의심해 비수술적 정복이 아닌 수술적 치료를 선택하게 될 수 있습니다. 즉, “ localized rebound가 = 천공 확정”은 아니지만, 복막자극 소견 자체가 위험 신호이므로 질환별 임상 맥락(특히 소아 장중첩증에서 장 괴사 여부)을 고려해 치료 방침을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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