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C형 간염
전파 경로 : 주로 문신, 주사 등으로 감염
특징 : 70-85%에서 만성 간염으로 진행
증상 : A/N/V, 피로, 쇠약감, 간비대, RUQ pain, 황달 등
진단 : Anti-HCV(선별 검사), HCV RNA (확진 검사)
C형 감염 의심시 Anti-HCV 검사하여 양성이면 HCA-RNA 검사’
치료 : 대증치료 및 C형간염 항바이러스제(DAA, direct antiviral agent) 조기투여
(이전에는 자연관해를 기다렸지만, 급성 C형 간염의 80%는 만성 C형 간염으로 이행되기 때문에 바로 치료를 시행하자는 consensus가 형성되었다.)6주간 Glecaprevir/Pibrentasvir (All genotype)
12주간 Sofosbuvir/Velpatasvir (All genotype)
만약 비보상 간경변이 동반되면 24주 (또는 +ribavirin 12주)
Ledipasvir/sofosbuvir (genotype 2,3 제외)
노출 후 예방 - 효과적인 예방방법은 없다. 대신 치료를 위한 추적 검사를 시행
즉시 Anti-HCV, ALT 검사 시행
Anti-HCV가 양성이면 바로 HCV RNA 검사
Anti-HCV가 음성이면 4-6주 후 HCV RNA 검사
위의 초기 검사가 모두 음성이더라도 4-6개월 후에 Anti-HCV, ALT 추적 검사
[1] Harrsion 21e, pg. 2562-2583
[2] Hepatitis C Guidance 2023 Updat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iver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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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초음파 (X) → 초음파 사진에서 PDA 소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O)